
큐레이터 노트
엘리자베스 패런, 훗날 더비 백작부인
영국 초상화의 대가 토머스 로런스가 그린 우아한 전신 초상입니다. 당대 인기 있던 여배우 엘리자베스 패런이 모피를 두르고 야외를 거니는 모습을 경쾌하고 생기 있게 담아냈어요. 반짝이는 옷감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로런스 특유의 세련된 붓놀림이 잘 드러납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790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94 in. × 57 1/2 in. (238.8 × 146.1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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