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헤르만 폰 베디히 3세 (1560년 사망)
북유럽 르네상스 초상화의 거장 한스 홀바인이 그린 독일 상인의 초상입니다. 검은 옷차림의 인물을 차분한 배경 앞에 세워, 절제된 색채와 정밀한 세부 묘사로 그의 위엄과 내면을 담아냈어요. 책에 끼워진 글귀까지 놓치지 않는 홀바인 특유의 냉정하고 정확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532
- 재료
- Oil and gold on oak
- 크기
- 16 5/8 x 12 3/4 in. (42.2 x 32.4 cm), with added strip of 1/2 in. (1.3 cm) at bottom
- 전시 위치
- 갤러리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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