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아기 예수와 두 음악천사와 함께 옥좌에 앉은 성모
초기 네덜란드 회화의 거장 한스 멤링이 그린 옥좌의 성모자상입니다. 화려한 옥좌에 앉은 성모 곁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두 천사가 천상의 음악을 들려주는 듯한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정교한 건축 장식과 잔잔한 색조에서 멤링의 단정하고 경건한 화풍이 잘 드러납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480
- 재료
-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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