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체리를 든 성모
바로크 회화의 선구자 안니발레 카라치가 그린 다정한 성모자 그림입니다. 성모와 아기 예수가 체리를 주고받는 친밀한 순간을 부드럽게 담았어요. 체리는 천국의 열매를 상징하는데, 카라치는 이런 종교적 의미를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애정으로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593
- 재료
-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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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terra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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