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마리 조제핀 샤를로트 뒤 발 도뉴
프랑스 신고전주의 시대의 여성 화가 마리 드니즈 빌레르가 그린 인상적인 초상화입니다. 화구를 든 젊은 여인이 창가의 환한 빛을 받으며 화면 밖 관람자를 응시하는 모습을 단정하고 또렷하게 담았어요. 한때 다비드의 작품으로 여겨질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지녀, 신고전주의 초상화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801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63 1/2 × 50 5/8 in. (161.3 × 128.6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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