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회색조의 오달리스크
프랑스 신고전주의의 대가 앵그르의 작품으로, 유명한 '그랑드 오달리스크'와 연관된 회색 단색조 버전입니다. 색을 절제하고 오직 명암만으로 길게 누운 여인의 우아한 곡선을 강조했어요. 완벽한 선과 이상적인 형태를 추구한 앵그르의 미학이 또렷이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ca. 1824–34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32 3/4 x 43 in. (83.2 x 109.2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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