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전원 음악회
베네치아 르네상스 회화의 거장 티치아노가 그린 것으로 전해지는 작품입니다(조르조네의 작품으로 보기도 합니다). 옷을 입은 두 남자와 누드의 두 여인이 푸른 전원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신비로운 장면을 담았어요. 명확한 이야기 없이 시와 음악, 자연의 조화를 부드러운 빛과 색으로 노래한 점이 베네치아 화파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510
- 재료
-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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