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비눗방울
프랑스 정물화와 풍속화의 대가 장 시메옹 샤르댕의 작품입니다. 창가에 기댄 소년이 부풀어 오르는 비눗방울에 온 신경을 집중한 순간을 고요하게 포착했어요. 덧없이 터지는 비눗방울에 인생의 무상함을 담아낸, 단순하지만 깊은 명상적 작품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ca. 1733–34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24 x 24 7/8 in. (61 x 63.2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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