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테르미누스, 에라스뮈스의 표장
북유럽 르네상스의 대가 한스 홀바인의 작품입니다. 인문주의자 에라스뮈스가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은 경계의 신 테르미누스를 정교하게 형상화했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은 이 표장에서 홀바인과 인문주의 사상의 긴밀한 교류가 엿보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c. 1532
- 재료
- oil on wood
- 크기
- Framed: 32.4 x 32.4 x 4.5 cm (12 3/4 x 12 3/4 x 1 3/4 in.); Unframed: 21.6 x 21.6 cm (8 1/2 x 8 1/2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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