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오베르의 교회
후기 인상주의의 거장 반 고흐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그린 대표작입니다. 짙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솟은 마을 교회가 마치 살아 꿈틀대는 듯 휘어진 윤곽과 강렬한 색채로 표현되었어요. 건물에 깃든 감정과 긴장을 색과 형태로 담아낸, 만년 고흐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890
- 재료
-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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