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의 만찬
프랑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필리프 드 샹파뉴의 대형 종교화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복음서의 장면을, 위엄 있는 건축 공간과 절제된 색채로 차분하게 담아냈어요.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경건한 질서로 신앙의 순간을 표현한 점이 샹파뉴의 특징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656
- 재료
-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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