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이집트로 피신 중의 휴식
브뤼헤 화파의 대가 헤라르트 다비트가 즐겨 그린 주제를 담은 작품입니다. 숲길에서 잠시 멈춘 성모가 아기 예수에게 젖을 물리는 다정한 장면을 세밀하게 그렸어요. 푸른 풍경과 부드러운 빛이 어우러져 깊은 평온과 모성의 정을 전합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ca. 1512–15
- 재료
- Oil on wood
- 크기
- 21 in. × 15 11/16 in. (53.3 × 39.8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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