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삼등 열차
도시 서민의 삶을 따뜻하게 포착한 오노레 도미에의 대표작입니다. 삼등칸에 빽빽이 앉은 가난한 승객들, 특히 아기를 안은 여인과 노파를 화면 앞쪽에 부드럽게 담아냈어요. 익명의 군중 속 인간의 존엄과 피로를 함께 보여 준 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864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25 3/4 x 35 1/2 in. (65.4 x 90.2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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