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성 안나와 함께 있는 성모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말년에 심혈을 기울인 걸작입니다. 성 안나의 무릎에 앉은 성모 마리아가 어린 양에게 손을 뻗는 아기 예수를 어르는 모습을, 세 인물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삼각 구도로 담아냈어요. 인물 사이의 자연스러운 동작과 안개처럼 스며든 명암(스푸마토)이 다 빈치 예술의 절정을 보여 줍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511
- 재료
- oil p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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