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고양이를 놀리는 두 아이
바로크 회화의 선구자 안니발레 카라치가 그린 생기 넘치는 풍속화입니다. 두 아이가 고양이에게 가재를 들이밀며 장난치는 일상의 한순간을 익살스럽게 포착했어요. 이상화된 주제가 주류이던 시대에 평범한 아이들의 천진한 놀이를 사실적으로 그린 점에서 카라치의 혁신적 시선이 돋보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26 x 35 in. (66 x 88.9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637
관련 작품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