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루이 프랑수아 프로의 초상으로 추정되는 그림 (옛 제목 '영감')
프랑스 로코코의 대가 프라고나르가 그린 '환상 초상' 연작 중 한 점입니다. 인물이 고개를 들어 영감에 사로잡힌 듯한 순간을, 거침없고 빠른 붓질로 단숨에 그려냈어요. 정식 초상의 격식보다 활력과 즉흥적 생기를 추구한 프라고나르의 대담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1769
- 재료
-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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