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터 노트
고래잡이배
빛과 대기의 화가로 불리는 영국의 거장 윌리엄 터너의 후기작입니다. 거친 바다 위 고래잡이의 긴박한 장면을 형체가 녹아들 듯한 안개와 빛 속에 담아냈어요. 대상의 윤곽보다 빛과 분위기를 앞세운 터너의 혁신적인 화풍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Arterra 큐레이션
- 제작년도
- ca. 1845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36 1/8 x 48 1/4 in. (91.8 x 122.6 cm)
- 전시 위치
- 갤러리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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